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발바르 제도 (문단 편집) == 이민 == || [[파일:스발바르 제도.png|width=600]] || || 스발바르는 노르웨이 왕국의 일부이며 스발바르행 국내선만 있고 여기에 오시려면 노르웨이 본토를 경유해야 하는데 그에 따라서 솅겐/노르웨이로 가는 이중 통과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해당 비자는 노르웨이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웹에는 옵션이 없고 또한 관광 여행에도 똑같이 적용되며 주지사가 초대장을 보내는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ysselmannen.no/en/visas-and-immigration/]] 에서 확인하시길 바라며 스발바르에는 이민 프로그램이 없는데다 스발바르에 머무르는 것은 노르웨이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스발바르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이곳에 영구적으로 머물기 위해서는 직업 그리고 숙소가 있어야 하며, 이곳에서 당신 자신을 부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셔야 합니다. 만약 그럴수 없다면, 스스로의 비용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당신이 이곳에서 살기 위해 스발바르로 여행하는 것을 고려하기 전 모든 것을 준비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주지사는 당신이 숙소와 일자리를 찾는 것을 도와줄 수 없으며 공석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자리가 거의 없고 실업률이 높다는 것을 알려드릴 수 있으며 생활비가 높다는것도 알려드립니다. 작은 아파트의 임대료는 한 달에 1,000달러이며, 난방과 전기는 또 추가비용이 드는데다가 음식 가격도 노르웨이 본토보다 평균 30-40% 더 높습니다. 입국 및 거주 정보: 입국 및 거주 | 스발바르 주지사(sysselmesteren.no ) 노르웨이 당국은 스발바르 입국 시 비자를 요구하지 않지만, 스발바르를 오가며 노르웨이/솅겐을 경유하는 경우에는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스발바르 체류 후 솅겐 지역(노르웨이 본토)으로 돌아갈 수 있으려면 비자에 두 개의 입국 허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ntry and residence | Governor of Svalbard (sysselmesteren.no) 당신은 노르웨이의 빈 방을 보여주는 웹사이트에서 스발바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Ledige jobber po Svalbard"라는 그룹도 있으며, 일부 지역 사업체는 그곳에 공석을 게시합니다. 스발바르에서 빈방을 찾을 수 있는 노르웨이 사이트: Ledige stillinger | FINN Jobb Ledige stillinger - Arbeidsplassen (nav.no) 레디지 스틸링거 | 핀 조브 Ledige stillinger - Arbeidsplassen (nav.no ) 주지사는 당신이 숙소와 일자리를 찾는 것을 도와줄 수 없으며 공석에 대한 정보도 없습니다. Vennlighthilsen / 잘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헤이건 콘살티 / 장교 송신: søndag 2. Juli 2023 01:21 틸: 페르마포스트 - 시셀메스테렌 포 스발바르 엠네: 케레 행정관 포 스발바르, 노르주 레제링 || 스발바르 제도는 [[노르웨이]] 왕국의 일부이지만 본토의 이민법은 적용되지 않으며, 독자적인 이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인터넷에 정보가 존재하긴하나 사실 공식적으로 이민정책은 존재하지 않는데다가 이곳에 머문다고 시민권을 주는게 아니다. 이곳을 오려면 노르웨이 본토로 직접 가야하는데 그뒤에 유일하게 스발바르행으로 향하는 국내선을 타야지만 입항할수 있으며, 입국때에는 노르웨이/솅겐을 경유하는 경우에는 비자가 있어야 한다. 이때 비자를 받으려면 주지사 초대장이나 웹에서 신청하는 방법등은 없으며 오직 노르웨이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직접 발급받아야 하는데 관광또한 마찬가지. 이 점이 소명되지 않는 입국자에 대해서는 입국이 거부될 수 있으며 자신의 비용으로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가야 하며 스발바르 제도 및 노르웨이는 책임지지 않는데, 외국인 뿐 아니라 노르웨이 국적자라 하여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스발바르에서는 실업이 불법이라느니[* [[http://newspeppermint.com/2014/07/10/svalbard/|실업이 불법인 나라 스발바르(Svalbard) 제도]]], 심지어 스발바르에서 사망하는 것은 불법이라느니 하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난무하는데, 애초에 생계유지 수단이나 주거지가 불확실한 외국인에게 장기 체류를 허용하는 나라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애초에 스발바르 제도는 외국인에게 체류하는 동안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반면, 영주권이나 장기체류 비자를 부여하지 않고 입국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대로 퇴거시키는 것일 뿐, 유난하게도 실업이 곧 불법인 것은 아니고, 스발바르 제도라 하여도 실업자가 없을 수는 없다.[[https://www.spitsbergen-svalbard.com/2020/05/23/unemployment-remains-high-in-longyearbyen.html|#]]. 다만 스발바르 제도는 척박한 자연환경에 노르웨이 본토와는 달리 복지정책은 거의 없다시피하므로, 생계유지 수단 없이 거주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지, 직업이 없더라도 생계를 유지할 충분한 재산이 있다면 스발바르 제도에서 영주할 수 있다. 단지 그럴 이유가 없을 뿐이지.(...)[* 당장 도시에도 [[북극곰]]이 수시로 출몰해 상시로 총기를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곳이 스발바르다.(...)] 그리고 스발바르 제도에서 사망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것은 당국에서 [[도시전설]]이라고 해명했다[[https://en.visitsvalbard.com/visitor-information/faq|#]]. 다만 이 곳에서 치명적인 병이나 상해를 입었거나 이로 인해 사망했다면 일단 노르웨이 본토로 이송해야 하는것은 사실이다. 당연하지만 큰 병이나 부상을 입었다면 스발바르 내에 있는 보건소에서는 치료하기가 어렵고, 만약 사망한 경우 스발바르는 매장이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매장을 원하는 경우 무조건 노르웨이 본토에 묻혀야 하고 만약 스발바르에 묻히고 싶다면 화장한 후 납골묘 형태로 묻혀야 하는데 스발바르 제도에는 화장장이 없기 때문이다. 매장을 금지한 이유는 북극곰 때문. 북극곰이 시신 냄새를 맡고 시신을 파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취직자리를 미리 알아보고 가고 싶다하더라도 주지사등은 일자리를 연계시키는 업무를 하지 않는데다가 해당 공무원도 일자리 유무 정보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며, 실업률과 생활비가 매우 높은 상황인데 작은 아파트의 한달 임대료는 100만원이 넘으며 여기에 난방과 전기료는 별도인데다가 음식가격 또한 노르웨이 본토보다 평균 30%~40% 더 높다. 요컨대 취업이나 창업 등 생계유지 수단만 해결된다면, 스발바르 제도는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다만 이는 실질적으로 이민제도라기 보다는 스발바르 조약을 통해 경제 활동을 하는 외국인들이 노르웨이 본토가 아닌 스발바르 제도에 체류하는 절차를 간소화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영주권을 보장하지 않는 시점에서 이민이라고 할 수도 없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여기는 노르웨이 본토의 이민법이 적용되지 않아서 7년 동안 스발바르 제도에 거주한다 해도 노르웨이 시민권의 취득은 불가능하다.[* [[https://www.sysselmannen.no/en/Visitors/Entry-and-residence/|The Governor of Svalbard]]] 이런 점에서 여러모로 [[미국령 사모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